ㅇ 주택 신용 수요 둔화 : 주택 대출 수요가 투자 목적 중심으로 둔화 폭이 커지면서 동 추이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 제기
ㅇ 모기지론發 마진 압박 : 수요 위축 속 은행 간 모기지론 금리 경쟁 심화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은행이 마진 압박에 직면할 소지
ㅇ 신용 건전성 타격 : 주택 시장 고점 전후로 진입한 매수자 등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은행의 부실채권 및 대손충당금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잠재
ㅁ [평가 및 전망] 호주 부동산 시장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약세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향후 시장 연착륙 가능성에 무게. 부동산 시장의 향방을 가를 대내외 변수인 통화 정책, 고용 여건, 중동 전황 등에 주목할 필요
ㅇ 호주 주택 시장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만성적인 공급 부족 문제, ▲정부의 구매 지원책 등이 하방 압력을 제한할 가능성
- CBA, Westpac 등 주요 은행들의 경우 고금리 환경, 투자심리 악화 등으로 `26년 주택 가격이 약보합을 보이고, `27년 중 완만한 회복세로의 전환을 예상
ㅇ 다만, 호주 은행권의 총자산 가운데 40% 이상을 모기지론이 차지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무질서하고 깊은 하락 발생 시 경제 전반은 물론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에 유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