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대만이 AI·반도체 부문 호황에 따른 신규 富wealth의 급증과 당국의 자산관리 허브 추진 등에 힘입어 아시아 내 새로운 자산관리WM 격전지로 부상한 상황에서, 최근 글로벌 은행들의 대만 WM 시장 진출 현황 등을 점검
ㅇ (富의 성장) WM 사업의 기반이 되는 대만 富의 절대 규모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며 지속적으로 확대. 특히 핵심 고객층인 고액자산가의 수와 자산 규모가 큰 폭 증가
ㅇ (제도적 지원) 부유한 대만인들이 해외 금융 허브로 자산을 이전하는 흐름을 국내로 되돌리기 위해 폭넓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
- ▲고액자산 고객 대상 WM 라이선스인 Wealth Management 2.0(WM 상품 및 서비스에 완화된 규제를 적용) ▲가오슝 자산관리 특구 내에서만 일부 WM 사업을 허용 등
ㅇ (WM 시장 성장) WM 시장의 운용자산AUM 규모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고액자산 고객 대상 AUM은 `26.1월 기준 직전분기 대비 51% 급증
ㅁ [동향] 유럽 대형은행을 주축으로 한 글로벌 은행권의 대만 WM 사업 진출 확대에 대만 현지 은행권이 맞대응하면서 경쟁이 본격화. 이에 WM 관련 전문 인력 수급에 차질이 발생
ㅇ (글로벌 은행권) `25.7월 가오슝 자산관리 특구 출범 후 WM 부문의 인력 충원 등 조직 확장을 추진. 또한 고액자산 고객 대상으로 신규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
ㅇ (대만 은행권) 이에 대만 현지 주요 은행들은 인재 양성, PB 사업 강화 등으로 대응
ㅇ (인력 수급난 발생) 해외 및 현지 은행들은 WM 관련 인재 부족 상황에서 인력 확보 경쟁 심화로 임금이 급등하는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애로에 직면
ㅁ [전망 및 시사점] 대만의 WM 시장은 신흥 富의 형성 지속, 세대간 자산 이전 본격화 등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이 기대.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세율, 엄격한 외환 통제, 양안 갈등 등 구조적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음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