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기존의 인공지능AI보다 한층 강화된 추론 및 문제해결 역량을 보유한 대형언어모델LLM로 평가되는 Anthropic社의 최상위 AI 모델 “Mythos”가 최근 공개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 이에 해외 은행권의 관련 대응 현황 등을 점검
ㅇ 금년 4.7일 Anthropic社가 차세대 AI 모델 Claude Mythos Preview를 논란 속 공개. 종전 및 경쟁 모델 대비 정보처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능력 등이 크게 개선
ㅇ 다만, Anthropic社는 기존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안 위협으로 Mythos 모델을 일부 기관들에게 제한적·선별적 배포하며 일반 공개에는 신중한 입장
ㅁ [해외 은행권 대응] 미국·영국 대형은행들은 Claude Mythos Preview 모델을 사이버 보안 부문을 중심으로 테스트 중이거나 도입을 고려 중. 한편 호주·그리스·캐나다 등 일부 은행의 경우 전사적 디지털 역량 강화 차원에서 Anthropic社와 협력관계를 강화
ㅇ (Mythos 모델 내부 테스트) JP Morgan은 Project Glasswing 이니셔티브에 공식 참여해 자사 시스템에 Mythos 모델을 테스트용으로 사용. Goldman Sachs, BofA, Morgan Stanley, Citi 등 여타 미국 대형은행들도 자체적으로 Mythos 모델을 테스트 중
ㅇ (Anthropic社와 AI 파트너십 확대) 호주 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그리스 Piraeus Bank, 캐나다 Royal Bank of Canada 등은 Anthropic社와 함께 최첨단 AI 역량 활용, AI 허브 구축 등을 목표로 한 협력 파트너 관계를 강화
ㅁ [평가 및 시사점] Mythos 등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은행산업에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가져오는 양날의 검으로, 특히 향후 진일보한 AI 모델 등장에 수반되는 사이버 보안 리스크와 관련해 해외 금융권 및 정책당국 등의 대응을 주시할 필요
ㅇ Mythos가 보안 강화 툴인 동시에 금융권을 겨냥한 외부 해커 등의 사이버 공격 능력을 증폭시킬 수 있는 기술로 악용될 소지가 잠재해 있어 해외 은행, 금융당국 등은 Mythos에 대한 통제 실패 시 역효과를 우려하며 높은 경계심을 피력
ㅇ JP Morgan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AI 모델이 장기적으로 사이버 보안 방어를 강화할 수 있겠지만, 취약점 탐지 가속화가 단기적으로 사이버 위험 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