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경과 ㅁ [공습 개시] 미국과 이스라엘은 에픽 퓨리(Epic fury, 미국), 로어링 라이언(Roaring Lion, 이스라엘) 작전명 하에 이란의 핵 시설 및 지휘부를 겨냥한 대규모 정밀 공습을 단행
ㅁ [현재까지 공습 결과]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비롯한 핵심 지도부를 상당수 제거함과 동시에 이란 군사능력의 상당 부분이 마비된 것으로 평가
ㅁ [이란 보복] 이란은 이스라엘, 미군기지, 주변국 시설, 인근 상선 등에 약 400여발의 미사일과 수백대의 드론을 발사했으나, 인명 피해규모는 이란에 비해 크게 제한적.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천연가스 생산 중단 등의 경제적 문제 발생 중
ㅇ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포하며 유조선 등 인근 민간선박을 공격. 선원 1명과 조선소 작업자 1명이 사망. 사실상 민간선박 운항 중단
ㅇ (생산 차질) 카타르는 LNG 생산을 전면 중단. 사우디도 정유시설 가동 일부 중단
ㅁ [주요국 반응] 사태 안정 촉구 및 우방국 연대를 표명. 서방은 이란의 무력 도발 규탄, 러시아•중국 등은 미국의 일방적 패권 행보 비난, 걸프국은 이란에 보복 검토
ㅁ [전망] 이란 정권 변화와 대응 강도, 미국의 군사작전 관련 여론 변화 등에 따라 당분간 이란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
ㅇ 트럼프 대통령은 3.2일 미국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작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 전문가들은 미국의 對이란 전략이 정권 교체와 영구적 핵 포기로 선회했다는 견해
ㅇ 향후 수주간 시나리오는 크게 ①이란의 보복·교착 상태 지속(65%), ②단기간 내 온건 지도부 등장과 극적 핵협상 타결(10%), ③혼란 심화 및 장기화(25%)로 분류 가능(EFG)
ㅇ 이란의 미사일 반격 심화뿐만 아니라 대리세력을 통한 무력 공격, 테러, 사이버 공격 등 비대칭적 보복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에 유의
국제원유시장 시각 ㅁ [유가 동향] 3.2일 장 초반 12~13% 급등한 후 반락하며 전일 대비 +6~+7% 선에서 마무리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연출. 3.3일 장 초반에도 1~2%대 추가상승
ㅁ [유가 해외시각]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사우디·카타르 등의 시설 가동 중단으로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의 유가 급등 우려 확산. 향후 지정학 상황 전개 및 글로벌 수급 여건에 따라 유가 흐름이 좌우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