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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vs. 美달러 상관관계 분석 및 시사점

ㅁ [도입] 최근 유가와 달러 간 상호관계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저유가/강달러
    지속 시 우려되는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점검 필요성 대두

    ㅇ 유가와 달러는 일반적으로 역(逆)의 상관관계를 형성. 두 변수 간 상호작용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는 향후 유가 및 달러 전망에 필수
    ㅇ 한편 유가 하락과 달러 강세가 세계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되고
        있어 이를 사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

ㅁ [이론적 배경] 달러는 실물 및 금융 등 다양한 경로로 유가에 영향
    ㅇ 달러 가치 변동은 ①환율 경로 ②수요 및 공급 경로 ③금융시장 경로 등을 통해 유가 움직임에
        반대 방향으로 영향. 즉 달러 강세(약세)는 유가 하락(상승)을 견인
    ㅇ 유가와 달러의 인과관계는 기간에 따라 다르나 전체적으로 달러가 유가에 인과 (Granger-
        Cause)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반대의 경우는 통계적으로 성립하지 않음

ㅁ [실증분석] `04년 이후 유가와 달러 간 음(-)의 상관관계 뚜렷
    ㅇ `87년 1월~`14년 11월까지 두바이유와 달러인덱스 간 상관계수는 -0.24였으며, `04년 1월
        이후에는 -0.65로 다른 기간 보다 높게 나타났음
        - `87년 1월~`90년 9월 등 기간에는 양(+)의 상관관계 시현
    ㅇ 과거 유가 하락과 달러 강세가 나타났던 `97년 1월~`98년 12월, `08년 2월~`09년 6월 등
        기간에는 경기침체가 수반되기도 했음
        - 이를 근거로 최근 저유가/강달러를 위기의 전조로 보는 시각도 존재

ㅁ [시사점] 달러 강세는 유가 하향안정 지속을 예고. 한편 달러 강세 및 유가 하락의
    이중고에 취약한 국가 및 한계기업發 위기 발생 가능성에 유의

    ㅇ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우세. 이는 공급초과 상황이 이어진다는 전제하에 유가에
        주요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ㅇ 달러 강세/유가 하락으로 러시아,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등이 핵심 불안국가로 지목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불안이 신흥국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
    ㅇ 과거와 달리 저유가가 디플레 압력 가중 및 투자 위축 등 세계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경계의 목소리에도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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