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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 시각
ㅁ [동향] AI 관련 메모리 수요의 기하급수적인 확대로 공급 부족 현상이 고착화. 메모리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메모리 제조사 기업실적 및 주가가 급등
(매출)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빠르게 증가(3월 전년동월대비 +79.2%)하고 있으며, `26년 메모리 반도체 매출 증가폭도 급증(`25년 3분기 +24.9% → 4분기 +50.2% → `26년 1분기 +207.9%)
(주가) `26년 메모리 제조사 주가 상승률(샌디스크 +493.0%, 마이크론 +153.9%, SK하이닉스 +183.4%, 삼성전자 +127.2%)은 팹리스(Nvidia +20.8%), 파운드리(TSMC +46.1%), 하이퍼 스케일러(알파벳 +26.8%, 아마존 +14.4%, 메타 -6.9%) 등 AI 밸류체인의 여타 업종을 크게 상회
 
ㅁ [업황 전망] 메모리 초과수요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워 업사이클이 `26년을 넘어 `27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시각이 다수
(수급) 금년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적 지출(CapEx) 증가율이 61%에 달할 것으로 전망(기존 +33%)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업사이클들과 달리 금번 사이클은 공급 확충이 용이하지 않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주도
(가격)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높은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나, 상승 속도는 3분기부터 둔화될 가능성(범용D램 `26년 1분기 +88% → 2분기 +40% → 3분기 +8% → 4분기 +3%)
(기업실적) 주요 메모리 제조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합산)의 매출과 영업 이익 증가율은 점차 둔화될 수 있으나,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시각에 무게
 
ㅁ [Cyclical vs Structural] ▲AI 투자의 고속확대 지속 ▲장기공급계약LTA ▲HBM 주문 제작 등에 힘입어 메모리 반도체 업종이 구조적 호황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우세
ㅇ ▲AI 인프라 투자의 빠른 확대가 장기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메모리 초과 수요 상태가 고착화되는 가운데, ▲장기공급계약LTA ▲HBM 주문제작 등에 힘입어 메모리 과잉 재고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 등에 기인
ㅇ 다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AI CapEx에 대한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AI 산업에서 메모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한 신중론도 존재
 
ㅁ [평가] 아직까지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의 ‘기존 순환적 흐름 유지 vs 구조적 호황 진입’ 여부를 단정하기 어려우나, 주식시장은 금번 업사이클이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을 상당 부분 반영 중인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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