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최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전망 악화로 대규모 외국인 매도가 출회
ㅇ 외국인은 8/10~17일(5영업일) 7.3조원을 순매도(코스닥 포함). 외국인 순매도는 반도체 업종에
집중. 삼성전자 -5.9조원, SK하이닉스 -1.9조원으로 2개 종목이 전체 순매도의 108% 차지.
주가는 삼성전자 -9.0%, SK하이닉스 -12.5%, KOSPI -3.6%
ㅁ [IB 시각] 최근 일부 IB들이 메모리반도체 다운사이클 전망에 근거하여 국내 반도체 업체
실적전망치를 큰 폭 하향. 다만, 서버 등의 견조한 수요로 DRAM 가격 하락폭이 제한적이며
주가 낙폭이 과도하다는 시각도 증가
ㅇ (비관론) 다운사이클 심화 전망 : CLSA, Morgan Stanley 등은 최근 보고서에서 PC, 스마트폰
등 세트업체의 메모리 재고가 충분한 수준이라고 진단하면서 메모리 초과공급에 따른 단가 하락을
예상
ㅇ (낙관론) 메모리 마진 개선 등 견조한 사이클 전망 : Goldman Sachs는 하반기 서버 등
수요가 견조하여 일부 투자자들의 메모리 단가 급락 우려는 과도하다고 진단. BofA, Citi,
JPMorgan 등도 최근 보고서에서 메모리 업황을 긍정적으로 전망
ㅁ [평가] 반도체 업황에 대한 비관론과 낙관론 간 시각의 차이가 커 컨센서스가 수렴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매매와 주가의 변동성이 높게 나타날 가능성
ㅇ 최근 일부 IB에서 반도체 업체의 실적전망을 크게 하향하면서 대규모 외국인 매도가 촉발되었으나
긍정적 전망도 여전히 존재. 비관론?낙관론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간 차이가 큰 점은 업황전망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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