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향] 9월중 주요국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과 예상보다 견조한 경기로 물가 상방위험이 재부각되고, 주요 중앙은행의 추가 긴축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동반 상승
ㅇ 미국 10년물은 5.28%(8월말 대비 +53bp), 30년물은 5.63%(+39bp)로 상승하고, 독일·일본 10년물도 각각 3.59%(+26bp), 3.07%(+11bp)로 상승
ㅇ 월중 미 10년·30년물은 각각 `07년·`02년 이후, 독일 10년물·30년물은 09년·`11년 이후, 일본 10년물은 96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ㅁ [국가별 특징과 전망] 에너지 충격과 추가 긴축 기대가 공통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미국은 경기·국채 바이백, 일본은 BOJ 정상화·환율·재정, 유로존은 경기·비용 압력과 프랑스 재정위험 등이 금리 상승에 영향
ㅇ (미국) 견조한 경기와 고유가로 연준의 정책금리 경로가 상향 재평가된 가운데, 5년물 입찰 부진과 기대에 못 미친 국채 바이백 등 수급 요인이 장기금리 상승폭을 확대
- IB들은 9월 FOMC 이후 연준의 물가충격 대응이 이전보다 매파적으로 변화했다고 평가했으며, 9개 IB 모두 연말 장기금리 전망치를 상향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미국 국채금리 전망치(평균)는 8월 4.45% → 9월 4.91%로 상승
ㅇ (일본) 엔화 약세·고유가에 따른 물가 부담으로 BOJ 정책 정상화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재정 확대 전망과 글로벌 금리 상승도 장기금리에 상방압력
- IB들은 추가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연말 10년물 전망 평균은 소폭 상향. 다만 추가 인상 속도와 최종금리 수준에는 기관별 견해차가 지속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일본 국채금리 전망치(평균)는 8월 2.95% → 9월 2.99%로 상승
ㅇ (유로존) 견조한 경기와 에너지 충격 장기화로 ECB 추가 긴축 기대가 강화되며 독일 금리는 상승, 프랑스는 재정·정치 불확실성으로 독일 대비 위험프리미엄이 확대
- 7개 IB 모두 연말 독일 10년물 전망치를 상향했으며,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 다만 이후 추가 인상 여부에는 견해차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독일 국채금리 전망치(평균)는 8월 2.99% → 9월 3.30%로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