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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한국계 상반기 외화채권 발행시장 동향 및 향후 여건
ㅁ [동향] `26년 상반기 한국계 외화채권1 발행규모는 $42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29%($94억) 증가했으며, 만기도래분 감안시 순발행액은 $111억
ㅇ 올해 발행액은 사상 최대였던 전년동기($326억)를 상회. 특히 연초 선제발행 수요 집중으로 1월에만 상반기 중 최대인 $115억 기록
-  만기별로는 3년물(40%)·5년물(39%) 중심의 발행이 이어졌으며, 통화별로는 달러화 70%, 유로화 12%가 대부분을 차지. ESG 채권 비중은 26%를 기록
ㅇ 벤치마크 금리는 연준 금리인하 기대 약화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신용 스프레드는 견조한 투자수요로 역사적 저점권 지속
 
ㅁ [향후 발행여건] 하반기 만기도래액($261억)이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가운데 차환 부담은 7·10월에 편중. 연준發 벤치마크 금리 하방 경직과 역사적 저점권인 가산금리의 확대 압력이 겹치며, 하반기 전반적 차입비용이 높아질 가능성
하반기 만기도래: `26년 하반기 $261억이 만기도래 예정
-  월별로는 7월 $80억으로 최대이며 이후 10월($60억)·11월($37억)·12월($35억) 순으로 7월·10월에 하반기 만기도래액의 약 54% 집중  
금리여건: 연준의 인하 기대 후퇴와 美 재정적자 확대 우려·수급 부담으로 벤치마크 금리의 하방이 제한되는 가운데, 역사적 저점권까지 축소된 가산금리 역시 추가 타이트닝 여력이 제한됨에 따라 전반적인 조달금리 부담이 상반기 대비 높아질 전망
-  장기물 금리는 재정 불확실성과 투자자 수요의 가격민감도 확대 등에 따른 기간프리미엄 부담이 하방을 제약할 전망
-  연말까지 美 IG 및 아시아 IG 달러채 스프레드가 10~20bp 내외 확대될 소지
 
ㅁ [시사점] 하반기에는 만기도래 일정의 월별 편중과 美 중간선거 등 이벤트 리스크가 맞물리며 발행 타이밍에 따른 조건 차별화가 확대될 소지
ㅇ 현 스프레드 레벨이 역사적 저점권에 위치한 만큼 금리 변동성 확대·위험회피 심리 부각 시 가산금리 확대 리스크가 축소 여지보다 상대적으로 큰 비대칭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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