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동향] 5월 주요국 국채금리는 수십년래(10년물 기준 미국 `25.1월, 독일 `11.5월, 일본 `97.6월) 최고 수준으로 급등 후 월 후반부터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ㅇ 미국ㆍ독일ㆍ일본 장기 국채금리(10년)는 5.19일까지 일제히 급등(5.1~19일 각각 +30bp, +16bp, +27bp)했으나, 이후 종전 기대감 등으로 큰 폭 하락(5.20~29일 -23bp, -26bp, -13bp)
ㅇ 장단기 금리차(10년-2년)의 경우 미국ㆍ독일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미국 -7bp, 독일 +2bp)했으나 일본은 16bp 확대
ㅁ [국가별 특징과 전망] 주요국 국채금리는 중동 전쟁 이후 협상 진행 상황, 유가 등락 등에 연동되어 움직였으나 각국의 통화정책 긴축 기대 강도, 국채 발행 등에 따라 국가별로 상승 압력은 다소 차별화
ㅇ (미국) 연준 금리인상 기대 강화로 단기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재정 악화 가능성 등을 반영해 실질금리 및 기간 프리미엄이 상승하며 장기금리도 소폭 상승
- 9개 IB 중 5곳이 연준 금리인하 전망 후퇴, 재정 악화, 실질금리 상승 등을 근거로 장기금리 전망을 상향. 금리 상승세가 진정됐으나 등락 수준은 높아질 가능성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미국 국채금리 전망치(평균)는 4월 4.21% → 5월 4.28%로 상승
ㅇ (유로존) ECB의 6월 금리인상이 시장에서 확실시되고 있으나, 유로존 경기 하방 압력이 심화되면서 장기금리는 오히려 하락
- ECB의 6월 이후 2회 금리인상 전망이 시장에 대부분 반영되었다는 평가와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향후에도 장기금리 상방 압력이 비교적 제한될 것이란 시각이 우세 * 주요 IB들은 독일 10년물 금리 전망치를 4월과 동일하게 유지(연말 2.99%)
ㅇ (일본) BOJ의 6월 금리인상 전망이 선반영되면서 단기금리 상승은 제한된 반면, 장기금리는 추경 발표, 국채 수급 악화 우려 등으로 급등 → 장단기 금리차 확대
- 8개 IB 중 6개 기관이 5월 이후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전망치를 상향. 재정 확대 전망, 국채 수급 우려 등이 장기금리 상승 전망의 주된 배경 * 주요 IB들의 연말 10년물 국채금리 전망치(평균)는 4월 2.45% → 5월 2.68%로 큰 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