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f 국제금융센터

KCIF 국제금융센터

ENG

국제금융International Finance

채권

주요국 국채금리,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로 상승
ㅁ [동향] 주요국 국채금리는 중동사태 장기화 전망으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정책금리 인하 지연 또는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단기물 위주로 급등  
ㅇ 장기금리(10년)도 독일이 `1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3%를 상회(3.24일 3.03%)했으며, 영국은 `08년 7월 이후 처음으로 5%에 근접(4.96%), 미국은 `25.7월 이래 최고치(4.36%)
- 중동사태 직전(2월말) 대비 장기금리 상승폭은 미국 +42bp, 독일 +38bp, 영국 +73bp
 
ㅁ [국가별 특징]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매파적 통화정책 스탠스 전망 강화로 단기금리가 큰 폭 상승하면서 일드커브 플래트닝(장단기 금리차 축소)이 진행
(미국) 관세 전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잔존한 상황에서 3월들어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시장과 중앙은행의 관심이 고용 둔화에서 물가 상승으로 이동  
- 기존 장기금리 하락을 제약했던 재정 문제 악화(IEEPA 위헌 판결에 따른 환급, 전쟁 수행 위한 추가 예산) 속 금리인하마저 어렵게되면서 국채금리 상방압력 증가  
(유로존) 주요국 중 에너지 가격 상승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ECB의 통화정책 기조가 주요 중앙은행 중 가장 급격하게 전환
- ▲방위비 부담 증가 ▲에너지 보조금 지원 등 재정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로존 전반의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가중  
(영국) 영국의 국채금리는 BoE의 금리 인하 기조 철회와 금년 단기국채 발행 확대에 따른 차환 부담 우려 등으로 주요국 중 단기금리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금년 단기(0~7년) 국채 비중이 39%로 증가하며 이자비용 및 롤오버 부담이 확대
- BoE의 정책금리 전망은 동결, 인하, 연 2회 인상 등 기관별로 차별화
(일본) 일본 국채금리는 유가 취약성, 엔저 등이 통화정책 결정에 불확실성을 더하면서 글로벌 금리에 동조화. 사나에노믹스 본격화시 국채금리 추가 상승 위험 잠재
- 다카이치 총리는 총선전 인프라, 가계, 국방 등에서 강한 확장 의지를 밝혔으며, 소비세 인하 검토도 약속한 바 있어 JGB발행 증가 가능성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정보의 무단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보안문자

KCIF 서비스 안내

  • 정기보고서/국제금융/세계경제 보고서 전문(  자물쇠  제외)
  • 금융ㆍ경제지표 데이터 및 차트(경제ㆍ금융 전망자료 및 상세페이지 제외)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이용 문의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