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발행 전망] 금년 미국 달러화 투자등급 채권 발행액은 작년보다 $2,000억~ $4,000억 가량 증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ㅇ 올해 미 달러화 투자등급 총 발행액은 $1.85조~$2.0조로 역대 최고가 전망되며, 순발행액($8.5천억~$1조)은 `20년($1.01조) 이후 역대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ㅁ [업종별 전망] AI 관련 기업들의 순발행액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체 채권의 약 30%에 달할 전망. M&A를 위한 조달은 `18년 이후 최대 규모가 예상되며, 해당 업종은 소비재, 헬스케어, 기술 부문
ㅇ 금년 AI 기업들의 총 발행은 $3,500억~$3,900억, 순발행액은 $2,400억~ $2,800억 예상. M&A관련 총 발행은 $2,300~2,450억으로 `18년($2,560억) 이후 최대가 될 전망
⇒ (Upside supply risk) AI와 M&A관련 조달 수요에 따라 총 발행액이 결정될 가능성
ㅁ [발행증가시 위험요인] AI 기업 채권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업종 충격시 회사채 펀드 전체에 영향을 줄 위험이 커지고, M&A와 AI 기업들의 발행이 대규모 및 장기채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장기 국채금리에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우려
ㅇ 집중Concentration & 상관관계Correlation 리스크: Bloomberg US HG투자등급 Index 등 채권지수 내 AI 관련 채권 비중이 금년 10%를 넘어서고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매 요구시 유동성 미스매치 발생 등 패시브 펀드의 취약성도 확대될 가능성
- 상업용 부동산, 물류, 금융 등 AI 연관산업의 확산으로 `숨겨진 AI 베타’도 증가 예상
ㅇ 스프레드 확대와 듀레이션 리스크: AI나 M&A 채권발행은 점보딜($50억 이상)이 많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의 소화능력이 저하되며 높은 가산금리를 요구할 소지. 10년 이상 장기물 발행이 60%를 차지하고 있어 이자율 변동 헤지시 금리 상승에 영향
ㅁ [평가] 미 달러화 채권 발행 급증에도 불구 아직까지 회사채 시장은 탄탄한 수요를 기반으로 견조한 모습. 다만 AI 재평가, 사모대출 불안 등의 이슈가 부각될 경우 단기간내 채권시장의 불안이 고조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ㅇ 트럼프 정책(관세, 그린란드 등), 연준 통화정책 기조,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위험 프리미엄이 확대되고 미국채 일드커브는 스티프닝 압력을 받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