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실질이자율이 과거보다 큰 폭 하락('15년 대비 -3%)한 것을 감안하면 국부펀드들은
기대수익률을 낮추는 것이 합리적 (Larry Summers, Professor, Harvard University)
ㅁ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연기금 적자폭 확대가 불가피해 연금자산과 연금부채 간의 차이를
좁히기 어려운 점은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 (Joyce Chang, Global Head
of Research, JPMorgan Chase)
ㅁ 비전통적 통화정책(양적완화)의 부작용으로 글로벌 경제는 ‘무위험 수익률(low risk-free
rates)’이 보편화되는 새로운 국면에 도달 (Richard Clarida, Professor of Economics
& International Affairs, Columbia)
ㅁ 무위험 수익률 하락 등을 감안하여 연기금 목표 수익률을 조정하였으며 부동산 관련
투자는 분산투자의 일부로만 활용 (Geoffrey Rubin, Head of Portfolio Construction
and Research, 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ㅁ 연금 부족분 충당을 위해 위험자산 투자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통화긴축 등의 외부요인으로
연금가입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을 우려 (Kevin Bong: Senior VP, Economics and
Investment Strategy, 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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