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휴전 주요 내용] 한국 시각 4.8일 7:30분경 미국과 이란은 종전 협상을 위해 2주간 휴전에 합의. 4.10일부터 파키스탄에서 양측 협상 예정
ㅁ [금융시장 반응] 4,8일 아시아 금융시장은 유가 하락(브렌트 -14.9%, $93/bbl)과 함께 그동안 진행된 전쟁 트레이드(주가하락, 금리상승, 달러강세)의 강한 되돌림이 발생
ㅁ [해외시각] 협상 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금융시장 영향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 (wait and see)을 보이는 시각이 다수. 다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에너지 공급량 회복에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ㅇ (휴전 배경 및 협상 전망)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목표 초과 달성 등 전쟁 승리를 휴전의 이유로 내세우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반전 여론, 인플레이션, 자산시장 위축 등 국내외 정치적•경제적 부담을 배경으로 지목. 2주간 협상은 난항 예상
ㅇ (호르무즈 해협 향방과 에너지 공급망 영향) ‘통행세’ 실시 여부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해협이 개방되더라도 수송 비용이 과거보다 높아질 것이며, 에너지 공급량 회복에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ㅇ (금융시장 영향)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전반에서 위험선호 회복이 예상되나, 유가의 경우 단기간내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귀는 어렵다는 시각이 다수
ㅁ [평가] 휴전 합의가 트럼프의 최후 통첩 시한을 1시간 30분 앞두고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금융시장도 큰 폭의 안도 랠리를 시현. 다만 향후 협상 진전 또는 조기 에너지 공급망 회복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시각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