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금년 들어 미-러-우 3자 회담이 진행되며 종전 기대감이 커졌음에도 불구, 협상 기대와 갈등이 반복되면서 전쟁 지속 여부에 관심이 집중
ㅁ [평화 협상 기대감] 러-우 양측의 경제적 부담이 누적된 데다 미국의 외교적 압박이 거세지면서 금년 상반기 안에 종전 협정이 타결될 것이라는 의견이 일부 제기
ㅇ 전쟁 피로 누적: 러시아 재정이 에너지 수출 둔화 등으로 악화되고 우크라도 인프라 타격 피해가 누적되는 한편, 양측 모두 사망자 확대 등으로 부담이 가중
ㅇ 미국의 압박: 미국은 협상 최종시한을 6월로 제시하는 한편, 러시아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우크라이나를 압박하면서 과거 아시아, 중동 사례처럼 분쟁 종결을 시도
ㅁ [연내 전쟁지속 전망 우세] 다만, 반복된 3자 협상에도 불구 양국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데다 양국이 전쟁경제 체제로 전환하여 연말 이후에도 전쟁이 지속될 전망
ㅇ 핵심 갈등 지속: 우크라가 러시아의 영토 요구를 수용하기 어려운 데다, 전후 나토 가입을 둘러싼 안보 등에 대한 의견도 엇갈리면서 영토 쟁탈전을 반복할 가능성
ㅇ 정치적 갈등: 양측 모두 자국의 정치적 안정을 위해서도 유리한 협상이 필요하며, 러시아의 우크라 대통령 선거 요구 등을 젤렌스키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측면
ㅇ 전시경제로의 고착화: 양국의 산업•재정이 전시 체제에 맞추어 재편된 데다 견조한 유럽 지원 등으로 우크라가 전쟁을 유지할 여력을 확보
ㅇ 서방의 공조체제 약화: 최근 그린란드 문제 등으로 미국과 유럽간 공조 의지가 저하된 데다 미국의 중동·중남미 개입 등이 러-우 전쟁 해결 의지를 약화시킬 가능성
ㅁ [종합평가 및 시사점] 당분간 휴전(종전)이 쉽지 않으며 협정을 체결하더라도 러-우간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이 상당. 또한, 양국의 경제적 피해 복구와 리스크 해소에 장기간이 필요할 소지
ㅇ 충돌 재개 가능성: 평화협정 체결 후에도 돈바스 영토, 안보 문제 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을 경우, 재무장 이후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ㅇ 경제 재건 부담: 러-우 전쟁이 더욱 장기화되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이 확대될 소지. 또한 러시아도 무역, 금융 무역 등의 정상화에 상당 기간이 필요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