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25년 동향] 미국의 관세 충격으로 인한 무역 불확실성 등에도 AI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호조 등으로 4%대의 견조한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전망치: 4월말 3.9% → 11월말 4.2%, IB)
ㅇ 서비스업이 성장을 주도하고 1~3분기 평균 수출증가율이 6.2%로 견조한 가운데 제조업도 호조. 또한, 트럼프의 TACO 전략 등으로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가 흔들리며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 확대
ㅁ [`26년 전망] `25년대비 소폭 둔화되나 성장률이 연초 전망치보다는 상향. 정책 대응, 수출 경쟁력 등에 따라 지역 및 국가별 차별화(전망치: 4월말 3.7% → 11월말 4.0%, IB)
ㅇ 성장 동력: `25년 금리 인하 등 정책 대응과 제조·수출 반등이 성장으로 이어지고 예상보다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면서 `26년에는 속도 조절이 예상되나 중속성장 기조는 유지될 전망
ㅇ 지역별: 아시아는 AI 수요 급증 등으로 제조업과 수출이 견조하며 신흥국 성장을 주도. 반면, 동유럽은 러-우 전쟁 지속으로 일부 국가들의 방위비가 재정 부담으로 작용하는 등 지역별 성장 흐름이 엇갈림(전망치: 아시아 4.7%, 아프리카 4.4%, 중동 3.8%, 중남미 2.3%, 동유럽 2.2%, IMF)
ㅇ 국가별: 인도는 수출처 다변화 등에 따른 경쟁력 회복이 예상되며, 베트남도 공공투자 확대, 중산층 증가에 따른 내수 개선으로 고성장을 기록할 전망. 반면, 브라질은 긴축 통화정책 유지, 농업 부문 성장 부재 등으로 저성장 지속 예상(전망치: 인도 6.2%, 베트남 5.2%, 브라질 1.9%, IMF)
ㅁ [리스크 요인] 양호한 성장 흐름에도 불구하고 ▲부채 상환 부담 ▲지정학적 갈등 ▲정치 불안 등이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에 유의
ㅇ 부채 부담: 총부채가 115조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25.3Q 기준, IIF). 자국 통화 채권 중심으로 부채가 확대되면서 만기 단축에 따른 자금 재조달 비용이 상승할 가능성(World Bank)
ㅇ 지정학적 갈등: 러–우 전쟁 휴전 협상이 안보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협상 지연되는 가운데 중동 분쟁 지속 등이 식량 및 원자재 공급망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Reuters)
- 특히,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은 중국·러시아의 무력 사용을 정당화하는 선례로 활용될 가능성
ㅇ 정치 불안: 정치 부패 심화 속 1인당 GDP가 글로벌 평균의 40% 미만인 국가들 중심으로 청년층 시위 확산. 모방시위로 투자 위축, 소비 둔화 등 글로벌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확대될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