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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Global Economy

신흥국

우크라이나 전면 휴전 가능성 및 중장기 리스크 요인
ㅁ [동향]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주도로 2개월간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상황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각국의 이해관계 차이도 더욱 부각

          ㅇ 미국이 휴전 협상을 주도하는 가운데 <1월말 러시아 협상 참여 종용 → 2월 안전 보장
                관련 의견차로 우크라에 강경 태세. 물자지원·정보공유 중단 → 3.11일 물자 및 정보
                 공유 재개. 우크라 30일 휴전 동의 → 3.18일 러시아 에너지·인프라 부분 휴전 동의>
                로 상황 급변

ㅁ [전면 휴전 및 신속 경제회복 가능성] 4월 중순까지 전면 휴전이 타결될 가능성은 낮으나,
       연내 휴전 가능성은 높은 상황. 다만 휴전이 체결 되더라도 빠른 경제 회복의 가능성은
       전면 휴전 가능성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편

          ㅇ 단기 전면 휴전 가능성은 약 14%, 상반기 휴전은 약 52%, 연내 휴전은
                약 70%(Polymarket)
          ㅇ GDP 연계 채권가격에 내재된 우크라이나 경제의 신속 회복 가능성은 본래 휴전
                가능성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으나, 미-우간 불협화음 발생 이후부터 휴전 가능성과
                별개로 빠른 경제회복에 대해 시장참가자들은 의구심 표명 중
                    -  (Goldman Sachs) 채권 가격에 내재된 `24~`28년 간 +4.7% 실질 성장을
                         달성할 가능성은 40% 수준이며, 느슨한 휴전 하에서는 휴전 직후 5~6%
                         일시 성장, 3% 추세 성장을 예상

ㅁ [중장기 리스크] 휴전이 타결되더라도 정치·경제적 중장기 리스크 요인들로 인해
       직접적으로는 우크라이나와 유럽, 간접적으로는 글로벌 차원에 부정적 영향 소지

          ㅇ  <①우크라 안전보장> 광물자원 수익성 부족 + 유럽 평화유지군 파병 무산 또는
                인력 부족 상황 시 우크라이나의 안보 문제가 수년 내로 재부상
          ㅇ <②우크라 경제> 휴전 시 우크라이나의 경제 활동이 다소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나,
                급속한 경제성장이 없다면 우크라이나의 재정·부채 문제가 부각될 가능성
          ㅇ <③정치 불안>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 내의 정치 지형이 크게 바뀔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하여 EU 및 NATO의 결속력 또한 저해될 소지
          ㅇ <④힘의 논리에 기반한 국제환경 부각> 각국이 힘의 논리 및 현실주의 국제환경에
                대해 대응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심화되며 효율적 발전이 저해될 가능성

ㅁ [시사점] 현재 제시되는 형태는 평화의 정착이 아닌 갈등의 이연에 가깝기 때문에
        여러 리스크 요인의 전개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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