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현황] 지난해 4월 이후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베트남 VN지수가 1/18일 전일비 0.19%
하락한데 이어 19일 5.11% 급락
ㅁ [배경] 시장에서는 증시 하락이 전일 지수가 소폭 하락하면서 대출을 이용한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거래가 확대된 데 주로 기인한다고 분석
ㅁ [평가] 주요 기관들은 금일 지수 하락이 베트남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탈이나 장기적 전망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도 그간의 가파른 상승세를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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