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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국 경제 전망
ㅁ [`25년 동향] 중국 경제는 투자가 크게 위축된 반면, 소비와 생산이 완만히 개선되고 수출도 견조하여 4% 후반대의 성장을 유지(`24년 5.0%→ `25년 전망치 4.9%, Bloomberg)
ㅇ 소비 증가율은 4.0%(`25.11월 ytd)로 `24년(3.5%) 대비 개선되고 생산(6.0%)과 수출(5.4%)도 양호하나, 투자가 3.2%에서 -2.6%로 크게 위축

ㅁ [경제정책 전망] 중국 정부가 `26년 성장 목표치를 5% 내외로 예상치(IB, 4.5%)보다 높게 제시하고 소비 촉진과 인프라투자 확대 등을 위한 경기 부양책을 지속할 전망
(내수 활성화) 중국 정부가 2년 연속 첫번째 핵심과제로 내수 확대를 언급한 가운데, 소비 촉진과 첨단산업 발전 등을 위한 정부지출도 늘어날 가능성
(금융지원 지속) GDP 대비 재정적자율을 `26년 8.5%로 동일한 수준(`25년 8.6%, IMF) 으로 유지하면서 정부채권 발행 등으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
 
ㅁ [`26년 성장 전망] 소비와 투자는 회복되겠으나, 수출과 생산이 둔화되면서 4% 중반대의 성장을 예상(`25년 전망치 4.9%→ `26년 4.5%, Bloomberg)
(소비ㆍ투자 회복 기대) 서비스업 위주로 소비 부양책을 다각화하고 사회보장제도를 강화하는 가운데, 첨단설비 확충과 지방정부의 인프라투자 확대 등도 기대
(주요기관 전망) 경기 부양책이 상반기에 집중되면서 내수가 회복되겠으나, 부동산 시장 부진 장기화와 순수출 둔화 등을 우려(소비 4.2%, 투자 3.5%, 생산 4.8%, 수출 2.5%)

ㅁ [관전 포인트] 중국의 `26년 경제는 △부동산시장의 안정 여부 △경제 구조개혁 속도조절 △대외 무역갈등 지속 여부 등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부동산시장 안정 여부) 여전히 높은 주택가격과 누적된 재고 등으로 우려도 상당 하나, 부동산시장 하락세가 다소 완만해지면서 경기 하방압력도 줄어들 소지
(경제 구조개혁 속도조절) 한편, 중장기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악성경쟁 억제, 기업 구조조정과 질적 성장 전환이 최근의 경기둔화 우려로 다소 지연될 가능성
(대외갈등 지속) 미중 무역갈등이 표면적으로 완화되더라도 구조적 갈등과 대립이 지속. 또한 최근 유럽 등이 무역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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