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의결과] FOMC는 정책금리(연방기금금리 3.5~3.75%)를 동결(`26.1월부터 5회 연속). 인플레이션 목표치 상회, 견조한 경제활동 확장 등의 경제상황 평가를 유지
ㅇ 정책 결정: 위원회는 물가안정 의지(will deliver price stability)를 재차 강조하면서, 양대 책무를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리를 9:3※으로 동결
※ 해먹(클리블랜드),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로건(댈러스)은 금리인상을 주장하며 반대
ㅇ 경제 상황: 신규 고용은 노동력 증가와 보조를 맞추고 있으며, 경제활동은 불확실성 확대 에도 견조한 속도로 확장되고 생산성 향상과 자본투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공급충격이 부분적으로 반영되면서 2% 목표를 상회하고 있다는 평가를 유지
ㅁ [기자회견]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피력. 금번에도 포워드 가이던스를 자제하고 경제ㆍ시장 상황을 다양하게 참고할 것임을 강조
ㅇ 경제상황 인식: 미국 경제는 최근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impressive) 회복탄력성을 보이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율은 목표치인 2%에 비해 여전히 높다고 언급
ㅇ 정책 방향: 인플레이션 목표는 2%를 유지(no soft target)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제지표 들을 폭넓게 참고하여 숙고(watchful thinking)할 것임을 강조(금년말까지 기자회견 개최)
ㅁ [시장반응] 연준의 물가안정 의지 재강조, FOMC 내 금리인상 의견 등장(3인)에도 불구 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 주가 하락, 금리 상승, 달러화 약세
ㅁ [평가 및 전망] 연준은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 등을 통해 향후 정책방향 예고를 자제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에 의한 금리인상 기대가 유지되는 모습
ㅇ 정책결정 평가: 금번 정책금리 동결 결정은 일정 수준 예견된 결과였으며, 금번에도 포워드 가이던스 폐지 등을 통해 지표 의존성을 제고하려는 시도가 엿보인 것으로 평가
ㅇ 조건부 금리인상 기대: 시장참가자들 또한 지표의존적 예측을 강화하는 분위기. 여전히 9월 금리인상 전망이 우세하나 전일에 비해 다소 축소(선물시장, 7.28일 67.8%→29일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