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의결과] FOMC는 정책금리를 4회 연속 동결(3.50~3.75%)한 가운데, 점도표를 통해 금년 금리전망을 상향(3.375%→3.75%) 제시
ㅇ 정책 결정: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양대 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만장일치로 정책금리를 동결(지난 `25.6월 FOMC 이후 8회만에 만장일치 결정)
ㅇ 경제 상황: 고용 증가는 노동력 증가와 보조를 맞추고 있으며, 경제활동은 불확실성 확대에도 견조한 속도로 확장되고, 생산성 향상과 자본투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 인플레이션은 2% 목표를 여전히 상회하고 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공급충격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
ㅇ 경제 전망: 금년 PCE(3월 2.7→6월 3.6%)ㆍ근원 PCE(2.7→3.3%) 등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상향조정, 성장률(2.4→2.2%)과 실업률(4.4%→4.3%) 전망은 하향조정. 워시 의장은 전망치 미제출
ㅁ [기자회견] 워시 의장은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물가안정 의지를 표명한 한편 포워드 가이던스 폐지, 통화정책 관련 5대 태스크포스 구성 등 연준 개혁 추진 방침에 초점
ㅇ 경제상황 인식: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오랜 목표치인 2%를 5년 이상 크게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연준이 역할을 다한다면 강력한 성장과 낮은 물가, 견고한 고용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
ㅇ 5대 태스크포스(TF) 출범: 통화정책 수행 전반을 재검토하기 위해 내ㆍ외부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5개의 독립적인 TF를 가동할 계획 발표
ㅇ 정책 방향: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하는 것은 현재 정책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제시하고 이런 차원에서 성명서를 간결하게 변경하고, 점도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발언
ㅁ [시장반응] 금일 FOMC의 성명서, 점도표, 워시 의장의 첫 기자회견 모두 매파적으로 평가되며 주가 하락, 국채금리 상승, 달러화 강세
ㅁ [평가 및 전망] 양대책무 중 완전고용에 대한 언급 부재, 예상보다 매파적인 점도표 등으로 연내 연준의 긴축 전환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
ㅇ 정책결정 평가: 금일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은 명확한 가이던스가 부재했으나, 점도표를 통해 연준의 위험 인식이 인플레이션 재가속으로 크게 이동한 모습
ㅇ 연내 동결 전망 유지: 주요 IB들은 노동시장 안정, 점진적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을 바탕으로 연내 동결 지속 가능성에 여전히 무게를 두는 모습이나 긴축 편향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