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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투자 낙관론에 대한 해외시각
ㅁ [이슈] 중동전쟁에 의한 공급 불안에도 불구 미국은 AI 투자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자본지출 전망 역시 상당히 개선되는 등 낙관론이 지속
(AI의 성장 기여) 미국 1분기 성장은 AI 관련 투자 강세(1분기 전기비 성장률 1.6% 중 1.16%p 기여 추정, Barclays)가 소비 둔화를 상쇄하며 견조한 민간수요 성장세를 견인
(검토 배경) 그럼에도 AI 부문의 자본지출 전망이 양호하게 유지되며 여타 국가와 대비되는 낙관론이 지속되어 이를 뒷받침하는 배경을 점검

ㅁ [낙관론 배경] 미국의 풍부한 천연가스 및 헬륨 생산, 빅테크 기업의 양호한 재무여건, 견조한 AI 도입 수요 등이 향후 투자 전망 개선을 뒷받침
(데이터센터 전력) 데이터 센터용 전력 생산은 천연가스에 크게 의존하지만 미국은 세계 최대 LNG 수출국인 만큼 중동전쟁으로 인한 전력 공급 차질 우려는 미미
(반도체 공급) 헬륨과 같은 핵심 소재의 공급 차질에 따른 비용 상승은 불가피하지만 제품 원가 비중이 낮고(1% 미만) 실질 AI 투자 지출에 대한 영향도 크지 않을 가능성
(견조한 도입 수요) AI 도입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활용도가 눈에 띄게 확대되는 등 서비스 수요에 대한 낙관을 뒷받침
(금융여건) 기업들이 금리 상승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부채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투자 재원의 현금흐름 비중이 아직 높아 금리 상승에 대한 취약성을 제한
 
ㅁ [평가] 공급차질이 예상보다 크지 않은 만큼 향후 AI 투자는 실적 지속성에 의존. 다만 AI 부문에 성장세가 편중된 가운데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금리 상승 등으로 최종수요가 위축되고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성장 과의존 우려) AI 투자의 높은 성장 기여도는 다른 선진국 대비 강한 성장을 지지하는 동시에 미국 경제 전반의 취약성을 높이는 요인
(인플레이션 압력 가중) 장기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 효과가 기대되나 단기적으로는 수급 불균형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에 가세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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