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의결과] FOMC는 정책금리를 1월에 이어 2회 연속 동결(3.50~3.75%)했으며, 점도표 상 금년 중 1회 금리인하 전망을 유지
ㅇ 정책 결정: 위원회는 중동 정세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불투명하고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하며 11:1로 정책금리를 동결(마이런 이사는 25bp 인하 주장)
ㅇ 경제 상황: 노동시장에 대해 고용 증가세는 여전히 낮은 수준(have remained low)이며 실업률은 큰 변동이 없었다(has been little changed)고 평가했으며, 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평가는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
ㅇ 경제 전망: 금년 성장률 전망(2.3→2.4%)과 PCE(2.4→2.7%) 및 근원 PCE(2.5→2.7%) 등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상향, 실업률 전망치(4.4%)는 유지
ㅁ [기자회견] 파월의장은 중동 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성이 크다고 강조하고 향후 인플레이션 진전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금리인하가 지연될 가능성 시사
ㅇ 경제상황 인식: 에너지 가격 상승은 단기 인플레이션 요인이나 잠재적 영향의 범위와 지속 기간 (the scope and duration)을 판단하기는 이른 시점이며, 효과가 나타나는데 걸리는 시간은 매우 불확실
ㅇ 정책 방향: 인플레이션 진전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을 것(if we don't see that progress, then you won't see the rate cut)이며, 금리인상이 기본시나리오는 아니나 가능성을 열어두고(we don't take things off the table) 있다고 설명
ㅁ [시장반응]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다소 매파적으로 평가된 가운데 중동 사태ㆍ관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등으로 주가 하락, 국채금리 상승, 달러화 강세
ㅁ [평가 및 전망]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파월의장이 다소 매파적 논조를 제시했지만 연내 추가 금리인하 기대가 유지되는 가운데 당분간 연준의 동결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ㅇ 인플레이션 위험에 무게: 금일 파월의장은 노동시장 둔화 위험보다는 인플레이션 전개•전망에 더 중점을 두는 모습을 보였으며, 점도표 상 일부 비둘기파 위원들이 금리인하 기대를 축소
ㅇ 금리인하 지연 전망: 연준이 유가 충격을 일시적 요인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우세하나 물가 목표를 장기간 상회하는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추가 완화가 늦춰질 것이란 시각 점증
* 주요IB 전망: 연내 2회 전망(5곳)이 여전히 우세하나 중동사태 이후 재개 시점 조정 기관 증가(6월 4곳, 9월 3곳, 동결 2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