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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2026.10월말 기준)
ㅁ세계(-): AI 붐의 지속 가능성 우려, 국채 시장 불안, 고유가 등의 성장 하방 요인에도 견조한 글로벌 기업 실적과 노동시장, 가계 소비 지출이 우세해 금년도 경기 성장을 견인(Citi)

ㅇ미국(+0.1%p↑): AI 투자 활성화(3분기 기업투자 +12.7%, 전기비 연율), 견조한 소비 지출 증가세(3분기 3.8%) 등으로 내수 중심의 고성장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성장 전망을 상향(Barclays)
-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9월 근원 PCE 3.1%, 이전 3.0%)와 노동시장, 경제활동에 대한 하방 압력이 제한적이라는 판단 하에서 12월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은 높게 유지

ㅇ유로존(-): 4분기 초 양호한 기업 심리(10월 PMI 51.7, 이전 53.1)와 노동시장(9월 실업률 6.5%, 이전 6.5%)이 성장을 지지하고 있으나 글로벌 재고 축적 수요 감소, 프랑스발 사회불안 심화 등이 하방 리스크(J.P.Morgan, Citi)
-금융 여건 악화 등으로 매파적 기조가 약화되었으나 고유가 지속되며 12월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은 불가피

ㅇ일본(-):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소비 둔화(10월 내각부 소비자신뢰지수 35.0, 이전 35.4)가 우려되나 AI 관련 자본 지출 수요, 반도체 장비 중심의 수출(9월 실질 수출 1.7%, 이전 2.4%, 전년비) 호조 등이 이를 상쇄할 전망(Nomura) 

ㅇ중국(+0.1%p↑): 소매판매(9월 1.1%, 예상 0.5% 전년비), 고정자산투자(9월 0.07%, 6개월 만에 전월비 증가)에서 내수 부진의 완화 조짐이 나타났으며 추가 경기부양책(미사용 부채 한도 5,500억 위안 투입)은 이를 뒷받침할 전망(Deutsche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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