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세계(-0.1%↓): 세계경제는 높은 정책 불확실성, 관세 위험 등으로 성장 속도가 둔화되기 시작.
연착륙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나 글로벌 무역분쟁 향방에 따른 경착륙 소지도 병존(Barclays)
ㅇ 미국(-0.4%p↓): 최근 경제지표(2월 소비지출 -0.3%→0.4%, 전월비, 2월 CB 소비자
신뢰지수 100.1→92.9)가 완만한 스테그플레이션 기조를 시사하며, 신정부 정책 영향으로
설비투자, 소비 둔화(1Q 전망 비거주자 투자 1.7%, 최종수요 0.1%, 민간소비 1.6%) 예상(BofA)
- 무역정책 영향으로 하반기 인플레이션(`25.3Q 근원 PCE 전망 3.0%, 전년대비)
전망 상향 및 연준의 신중한 금리결정 전망
ㅇ 유로존(+0.1%p↑): 부진한 대외 수요 속 가계 중심으로 완만한 소비(`24.3Q 2.7%→
4Q 1.7% 전기비 연율)가 성장을 주도. 단기적으로는 점진적 회복에 그치는 가운데
관세 영향 우려되나, 중기적으로는 독일·EU 재정정책의 수요 진작 효과로 내년
하반기까지 성장 가속 기대(`25년 성장 전망 0.9%, `26년 1.4%, Nomura)
- 디스인플레이션 지속, 제약적 통화정책에도 불구 독일 재정정책 영향으로 최종금리
전망 상향(당초 1.75%→2.25%)
ㅇ 중국(+0.1%↑):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3월 NBS 제조업 PMI 50.5, caixin 51.2 /
1~2월 산업생산 5.9% / 2월 소매판매 4.0%) 모멘텀을 지속. 단, 미국의 잠재적 무역정책 변화
및 관세 영향으로 하반기 이후 성장세 약화 전망(JPMorgan)
ㅇ 일본(-0.1%p↓): 양호한 기업 투자 수요, 실질소득 개선의 개인 소비 지탱 기대감 등으로
점진적 회복 양상이 기대되나, 정책 불확실성 및 관세부과에 따른 대미 수출 감소, 자본투자
하방 압력 증대가 성장을 제약할 소지(Goldman Sac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