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싱가포르(0.5%p↑): 9월 실업률이 1.8%로 1년반래 최저인 가운데 3분기 GDP도 수출
호조 등으로 4.1% 증가하여 예상치(3.8%)를 상회. 특히 전체 제조업의 절반을 차지하는
전자제품 수요가 서버 교체 및 데이터센터 확장 등으로 늘어나면서 성장을 견인할 전망(Citi)
- 금년 물가도 금년 상반기 평균 2.9%에서 9월 2%까지 낮아지는 등 안정되는 모습
ㅇ 말레이시아(0.3%p↑): 금년 외국인직접투자가 차이나+1 전략 활성화 등으로 플러스 전환
(-11% →+5%)되는 동시에 내년 최저임금도 적절하게 인상(1,500→1,700링깃)되면서
내수 확대가 기대. 최근 링깃 화폐의 약세도 중국, 인도 여행객 급증 등을 통한 관광수입 호조
요인으로 작용(Nom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