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대만(0.1%p↑): 수출 증가율이 견조한 반도체?전자제품 판매에 힘입어 7월 3.1%에서
8월 16.8%로 급등. 전세계적인 데이터서버 수요 확대 등으로 제조업 투자도 확대될
전망. 미국의 금리 인하 영향으로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2.0%로 동결하면서 소비자
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HSBC)
ㅇ 인도(0.1%p↓): 농업생산이 이상기후 등으로 부진하면서 식품가격이 오르고 소비자
물가도 상승(7월 3.5%→8월 3.7%). 금리인하 시기도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투자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우려.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정부의 재정부담도
확대될 소지(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