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22년 성장률 전망: 2개국(말련·베트남) 상향 및 6개국(홍콩·인도·필리핀·싱가폴·대만·인니) 하향조정
ㅇ 말레이시아(1.0%p↑): 2분기 성장률이 민간소비 호조 등으로 예상(7.4%)보다 높은 8.9%를
기록. 원유·가스 수출국인 말레이시아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출부문 강세 지속 및
코로나19 안정화에 따른 내수 개선 등에 힘입어 금년 8% 내외의 양호한 성장세가 예상(GS)
ㅇ 홍콩(1.1%p↓): 중국 봉쇄에 따른 수출 부진과 더딘 소비 회복세 등으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1Q -3.9% → 2Q -1.4%)을 보인 가운데 주요 수출국(美·EU)의 경기침체 및 중국 본토와의
국경 재개 지연, 금융여건 악화 등의 영향으로 금년 홍콩 경제가 역성장(-1.5%)할 가능성(BoA)
ㅇ 인도(0.3%p↓): 2분기 성장률(13.5%)이 예상치(18.0%)를 큰 폭 하회해 금년 전망치를 소폭
하향조정. 인도 경제가 대체로 성장 경로에 있지만 하반기 통화긴축 본격화※ 및 대외수요 위축
등 감안시 정부(7% 이상) 및 중앙은행(7.2%)의 성장률 목표치 달성이 어려워질 가능성 증대(Citi)
※ 인도 중앙은행(RBI)은 지난 5월 이후 총 140bp의 정책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연내 60bp 추가 인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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