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f 국제금융센터

KCIF 국제금융센터

ENG

지표ㆍ자료IndexㆍData

경제지표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2022.5월말 기준)

세계(-0.2%p ↓):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오미

   크론 재확산과 美,EU 등의 통화긴축 강화로 글로벌 성장 동력이 제한(Citi)

미국(-0.3%p ↓): 고물가, 금융여건 긴축, 글로벌 성장 약화 등으로 하반기 이후 잠재성장률

    하회 가능성. 유동성 축소, 주택 지표 악화, 소비자 신뢰지수 급락 등으로 12개월내 경기침체

    가능성이 25%로 증가(JPM)

     - 장기모기지금리 상승과 함께 신규주택판매(4월 -16.6%,m/m)가 1월 이후 약 30% 감소하는

        등 경기침체의 전조 현상인 주택투자(residential investment) 축소 조짐이 가시화

        (Barclays)


유로존(-0.2%p ↓): 에너지 가격 급등(4월 기여도 3.7%p)으로 물가 정점(9월 8.9%)이 미국

    보다 높을 전망이며 초과저축(연소득의 10~12%)이 상당기간 소비지출을 지지하겠으나 4분기

    에는 크게 둔화될 가능성(GS)


중국(-0.5%p ↓): 봉쇄조치 연장에 따른 생산 위축(4월 산업생산 -2.9%, 서비스 -6.1%,

    yoy)등으로 `22년 성장률 1%p 추가 하향(4.3%→3.3%) 조정. 주택시장 회복 지연도 경기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소지(Barclays)

    -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로 하반기 회복세가 소폭 반등에 그칠 전망이며 중국발 공급충격이 글

      로벌(중국 외) GDP 0.6% 둔화 야기(JPM)


일본(-0.3%p ↓): 방역완화 이후 소비 및 관광 활성화, 추경(2.6조엔) 등에 힘입어 2분기 

    견조한 성장(+4%, q/q연율)이 기대되나 中 봉쇄, 주요국 통화긴축 등 대외요인이 수출과 

    산업 생산 회복을 제한(Citi, Nomura)


관련보고서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정보의 무단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보안문자

KCIF 서비스 안내

  • 정기보고서/국제금융/세계경제 보고서 전문(  자물쇠  제외)
  • 금융ㆍ경제지표 데이터 및 차트(경제ㆍ금융 전망자료 및 상세페이지 제외)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이용 문의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