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세계(-): G2 중심으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백신접종 지연,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인도, 중남미 등 신흥국의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어 상당기간 성장 격차가 지속될 가능성(JPM)
ㅇ 미국(+0.2p↑): 경제재개, 대규모 재정부양책 영향으로 1분기 성장세(`20.4Q 4.3% → `21.1Q
6.4%) 강화. 2분기 성장률이 정점을 기록할 전망(Nomura)
- 서비스 소비 회복이 재화에 비해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경제활동 재개시 회복세가 가속될
가능성(Citi) 저축률(`20.4Q 13%→ `21.1Q 21%)도 이연수요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
ㅇ 유로존(-0.2%p↓): 1분기까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백신접종 진전, 경제활동
재개 등으로 2분기 이후 반등할 것으로 기대. 코로나19 불확실성 여파로 연간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Citi)
ㅇ 중국(+0.4%p↑): 향후 수분기 동안 소비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특히 3월 중순 이후로
여행, 오락 제한이 완화되면서 소비 정상화 가속. 산업생산 모멘텀은 하반기 둔화 전망(BoA)
ㅇ 일본(-0.1%p↓): 3차 긴급사태 선포(4/25일) 영향으로 2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4.8%
→ 1.8%). 하반기 성장전망은 개선된 가운데 경기회복세는 `22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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