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세계(-): `20.4Q~`21.1Q 중국을 제외한 주요국 경기 회복세 부진 지속 전망. `21.2분기 백신
보급에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의 동조적(synchronized) 회복을 기대
(Nomura)
ㅇ 미국(+0.4%p↑): $9천억 규모 추가 부양책의 성장률 부양 효과는 `21년 +2%p, `22년 +1%p(JPM).
현금지급, 실업수당 확대, 중소기업 지원 등이 1분기 가처분소득에 큰 폭 기여(GS)
ㅇ 유로존(-0.1%p↓):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등에서 봉쇄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21.1분기 성장률 전망치 하향. 중장기적으로는 백신 보급, EU회복기금 집행, 브렉시트 협상
타결 등이 경기 회복을 지지(Barclays)
ㅇ 중국(-): 기저효과 등으로 1분기 성장률(yoy)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4분기까지 점진적 둔화
예상. 미중분쟁 악화, 부동산시장 조정 가능성 등이 리스크(Citi)
ㅇ 일본(-): 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른 소비둔화 불구, 수출 호전, 재정·통화 부양책으로 성장 회복
지속을 예상하며 도쿄올림픽(7/23~8/8일)이 대내 민간수요 회복을 견인할 가능성(Barclays).
주요 리스크 요인은 안전자산 선호 지속에 따른 엔화 절상 압력(Nomura)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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