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세계(+0.1%p ↑): 제조업 회복은 견조하나 서비스업은 경제 재봉쇄가 이루어진 유럽 등을
중심으로 부진 지속. `21년 세계경제는 상저하고를 나타내면서 중반 이후 회복세 강화
예상(Barclays)
ㅇ 미국(+0.1%p↑): $2.5조 재정지출은 `20년 美 성장 위축 폭을 완화(+4%p). 코로나19 재확산
불구, 재택 근무 및 온라인 거래 활성화로 경기 충격은 제한적이겠으나 `21.1분기 경기하강
위험은 확대(BoA)
- `21년 경기회복 형태는 상저하고(from a crawl to sprint)로 `21.3분기에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 경기부양책 규모 및 백신 상용화 시기 등이 변수(BoA)
ㅇ 유로존(-): 코로나19 재봉쇄 조치 이후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신규 확진이 둔화했으나, 4분기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 연내 봉쇄 완화 및 백신 접종 시작 시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GS)
ㅇ 중국(-0.2%p↓): 제조/수출 부문의 V자 반등 불구, 서비스 부문 회복이 부진해 `20년
성장전망 소폭 하향 조정. `21년에는 투자 강세 및 소비 회복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BoA)
ㅇ 일본(-): 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저하 등으로 `20.4분기 및 `21.1분기 성장전망 하향
(Nomura). 정부의 외식·여행 보조금 및 부분적 영업 허가 등은 경제활동 위축을 일부 완화 (J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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