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미국(-): 역대 최장 확장국면이 지속될 전망. 견조한 소비 펀더멘탈, 연준 보험적 인하
(75bp)에 따른 금융여건 완화 등이 성장세를 뒷받침(Nomura, GS 등)
ㅇ 투자의 경우 11월 대선 영향, 무역분쟁 불확실성 잔존 등으로 더딘 회복 전망(BoAML,
Nomura). 12월 ISM 제조업 PMI(47.2)가 `09년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하는 등 당분간 제조업
지표는 약하게 유지될 가능성(Citi)
ㅡ `20.1분기 GDP의 경우, 보잉 737 MAX 생산 중단이 하방리스크(0.5%p↓)(Barclays,
BoAML 등)
ㅁ 유럽(-): `20년 점진적 경기 회복 전망. 유로존 제조업 활동의 하방압력으로 작용한
브렉시트,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축소된 것이 핵심(Nomura)
ㅇ 향후 독일 자동차산업 부진이 완화되는 등 유로존 GDP성장률은 `20.2분기까지 회복세 지속
전망(JPM)
ㅁ 일본(-): 소비세 인상에도 불구, 급격한 경기둔화 가능성은 미미(BNP Paribas). 비현금
결제에 대한 보조정책 등으로 소비가 예상보다 양호(resilient)(JPM)
ㅇ 수출의 경우 미국과 중국 경제의 성장세 둔화가 `20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20년 말까지는 가시적 반등 난망(No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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