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중국(-): 경기는 수축국면에 있으며 아직 저점에 다다르지 않아 둔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주식시장 폭락은 시스템적 금융 리스크로 작용할 소지(BNP 등)
ㅇ NBS 제조업PMI의 예상치 하회, 낮은 수출PMI 지수 등이 향후 경기 하락세를 예고. 다만 정부의
미중 무역 갈등 해소 의사 등으로 시장 심리가 개선될 소지(Barclays, JPM 등)
ㅇ 중국 성장 동력인 자동차, 부동산, 수출, 인프라 모두 downturn으로 향후 IT등이 새로운 성장 동력
역할을 할 소지가 있으나, 규모 면에서 기존 동력에 비해 부족(BNP, GS 등)
ㅁ 일본(0.1%p↓):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전보다 모멘텀이 약화.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국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엔화 강세가 경기 하방 리스크 요인(Nomura 등)
ㅇ 3분기에 자연재해 등으로 GDP는 감소하였으나 이는 일시적 요인으로 제조업PMI지수 상승
(52.5→53.1) 등을 감안하면 향후 반등할 것으로 예상(BNP, JPM 등)
ㅇ 중국 경제 둔화, 무역분쟁 등으로 생산이 둔화될 소지가 있으며 통상마찰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및 기업심리 하락이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소지(Citi, JPM 등)
ㅇ 소비자심리지수는 신선식품 가격 상승과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하향세(JPM). `19년 10월 소비세
확대 등의 재정 긴축은 경기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Barclays)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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