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일본(-): 산업생산이 호조세를 보이고 해외수요와 설비투자가 견조하여 2Q
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미국 보호주의가 하방 리스크(Barclays 등)
ㅇ 산업생산이 5월에 하락(-0.2%)하였으나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견조한 해외경기 수요로 인하여
향후 확대될 것으로 예상(BNP 등)
ㅇ 5월 실업률은 2.2%로 하락하였으나 고용도 함께 감소. 인플레이션은 향후 유가상승에 힘입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실질임금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임금상승이 필요(GS)
ㅁ 유로존(0.1%p↓): 유가상승, 통상마찰 확대, 정정불안 등이 미국의 확장적 재정정책의
효과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 서베이 지수가 안정되었으나 자동차 관세 부과 우려로 하락
소지(JPM, BAML 등)
ㅇ 유가상승으로 인플레이션율이 크게 확대되었으며 여름까지 유지된 후 하락할 것으로
예상(Barclays)
ㅇ 유가가 10% 증가할 경우 GDP 성장률은 약 0.1%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고 유가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유지하는 경우 가계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소지(BAML 등)
ㅇ 자동차 관세가 실제 부과되기까지는 수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상마찰의 향방에
대한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경제심리가 위축될 소지(JPM)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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