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미국(0.2%p↑): 유휴 노동력 감소로 잠재성장률을 상회하고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18, `19년
성장률 상향 조정.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상대국의 보복 조치가 리스크 요인(Nomura)
ㅇ 감세 등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인한 총수요 확대 기대가 기업의 투자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BAML)
ㅇ 고용 증가 및 수요 확대 모멘텀, 감세정책 등을 감안하여 금년 금리인상 예상 횟수를 3→4
차례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19년에는 금리인상을 2차례 단행할 것으로 예상(CS, JPM)
ㅁ 일본(0.1%p↓): 글로벌 수요증가로 수출확대가 지속되고 있으나 원유가격 하락과 엔화강세로
물가상승 압력이 완화될 소지(Barclays)
ㅇ 2월 제조업 PMI(54, 속보치)가 1월(54.8)보다 하락하고, 단칸지수가 1월 35→2월 29로 하락하여
`18년 1분기중 회복세는 소폭 둔화(JPM)
ㅇ 엔화강세, 지정학적 리스크, 중국 성장세 둔화 등이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소지(Nomura)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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