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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2015.10월말 기준)

ㅁ 세계 경제
    ㅇ 주요 선진국들의 견조한 내수 회복세 등에도 불구 일부 신흥국의 경기둔화 심화로 
       하방위험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
        ※ 10개 IB 성장률 전망치 평균, `16년: 5월 3.7%→ 8월 3.5% → 9월 3.3%→ 10월 3.2%
    ㅇ IMF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며, 주요국에 실질 및 잠재성장률 제고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당부 ⇒ 위험요인으로 자산가격 급변동, 낮은 잠재성장률, 중국 성장체제 전환, 원자재시장
        재균형 지연 등 지목

ㅁ 미국

    ㅇ IB들, 3분기 GDP(+1.5%, 속보치)를 전월대비 큰 폭 하향조정(10개 IB 3분기 성장률 전망치
        평균, 2.5%→ 1.5%)
    ㅇ 연간으로는 소비 주도로 잠재성장률(1.7%~2%)을 상회하는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ㅇ ECB 등의 통화정책 완화가 달러화 급등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연내 금리인상 가능할 것으로
        전망
    ㅇ IMF, 물가상승 신호가 명확해지고 고용시장이 개선될 때 금리인상할 것을 권고('15년 2.6%,
        '16년 2.8%)

ㅁ 유로존
    ㅇ 통화정책 완화, 유로화 절하 등으로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잠재성장률 개선은 미약
    ㅇ 12월 3일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완화조치 기대, QE 기간을 6개월 연장(~`17년 3월까지)
        할 것으로 예상. 금리인하(현 0.05%)에 대해서는 회의적 시각이 우세
    ㅇ IMF의 성장률 전망치는 IB와 유사(`15년 1.5%, `16년 1.6%). 중심국보다는 주변국이 성장을
        주도할 전망

ㅁ 중국
    ㅇ 3분기 성장률이 6.9%를 기록한 가운데 4분기에도 재정확대 및 통화정책 완화 등에 힘입어
        유사한 수준의 성장 전망(10개 IB 4분기 성장률 전망치 평균, 9월 6.9%→ 10월 6.8%)
    ㅇ 자본유출, 위안화 절하 등에 대비해 금년 및 내년 중 지준율 추가인하 전망 우세
    ㅇ 경착륙 우려는 감소했으나, 신용팽창과 원자재관련 투자 확대의 한계 등으로 내년 성장둔화
        예상. `16년 IB 전망치 평균 6.4%(최고 Morgan Stanley 6.8%, 최저 Nomura 5.8%), IMF 6.3% 등

ㅁ 일본

    ㅇ 2분기 -1.2%에 이어 3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 우려(10개 IB 전망치 평균은 +0.1%이나
        하향조정 지속)
    ㅇ BOJ의 추가 양적ㆍ질적 완화조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빠르면 10월에 발표될 전망. 다만 기존
        국채, ETF 매입의 효용이 감소한다는 지적도 있어 시간을 두고 새로운 방안을 강구할 가능성도
        존재
    ㅇ IMF는 7월대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15년: 0.8%→ 0.6%, `16년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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