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캐나다·멕시코에 관세 부과 1개월 유예. 중국과는 24시간 이내 대화
○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 '22년 9월 이후 최고치. 신규수주 등이 호조
○ 연준 주요 인사, 금리인하에 신중함 요구. 정부의 관세 부과 효과도 고려할 필요
○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상승세 강화. 다만 기존 금리 전망은 유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트럼프 관세 부과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
주가 하락[-0.8%],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급락 시작 이후 對멕시코 관세 부과 유예 등으로 낙폭 축소
유로 Stoxx600지수는 트럼프 무역전쟁 우려 등으로 0.9%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1월 ISM 제조업 PMI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 엔화 가치는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점증 등으로 상승 전환
독일은 장 초반 미국 국채금리 급락 영향 등으로 8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56.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57.5원, 0.31% 하락).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