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캐나다·멕시코·중국, 미국의 관세 부과에 무역 보복 예고. 단기 충격 불가피 전망
○ 미국 1월 고용보고서 발표, 고용 둔화 예상. 기존 금리 경로 전망은 지속될 가능성
○ 연준 주요 인사, 향후 금리인하가 적절.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완화도 필요
○ 러시아와 인도, BRICS의 독자적인 통화 출범 계획은 부재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트럼프 관세 정책 및 1월 FOMC 결과 등이 영향
주가 하락[-1.0%], 달러화 강세[+0.9%], 금리 하락[-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딥시크 충격, 트럼프 관세 경계감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ECB 금리인하 및 양호한 기업실적 등으로 1.8%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트럼프 관세 부과 발표에 따른 관련 영향 등을 반영
유로화 가치는 1.3% 하락, 엔화 가치는 0.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ECB 금리인하 및 디스인플레이션 진전 등으로 11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1.5% 상승,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