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동월 대비로는 S&P GSCI +6.5%, 에너지 -3.7%, 농산물 -12.8%, 산업금속 +31.0% 등
ㅁ [품목별] WTI +13.6%, 亞휘발유 +2.4%, 미국천연가스 +18.1%, 옥수수 -2.7%, 소맥 +6.1%, 대두 +3.3%, 원당 -4.9%, 구리 +5.9%, 니켈 +7.9%, 주석 +28.1%, 금 +13.3% 등
ㅇ 국제유가는 이란 시위 사태 이후 미국-이란 충돌 우려, 美 강추위에 따른 생산차질, 달러 약세 등이 겹치며 4개월래 최고치로 상승. 전반적인 위험선호 심리도 상승에 일조
주요 이슈 및 전망
ㅁ [원유] 국제유가는 중동 정세 등 지정학적 리스크의 향방이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 다만, 대규모 공급과잉 전망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실제 공급차질을 초래할 정도의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상승 랠리는 조기에 진화되고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
ㅇ 작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 '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2년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 당시 국제유가는 급등했으나 원유공급이 원활함을 유지하자 빠르게 반락
ㅁ [곡물] 국제곡물 가격은 북미 등의 기상악화에도 전체적인 생산 및 재고 전망이 밝다는 점이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다만, 최근 투기 매도세가 다소 과도한 상황에서 기상 악화가 지속될 경우 단기적으로 강한 반등세가 나올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
ㅇ 남미발 weather market 가능성 외에 미국의 바이오연료(에탄올, 바이오디젤) 관련 정책 향방도 곡물가격의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소지
ㅁ [금속] 구리 등 비철금속 가격은 공급측 요인에 기반한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높아진 가격 부담과 실물 수요 회복에 대한 명확한 시그널 부족 등이 상단을 제한할 전망. 한편 위험선호 심리 약화 시 상당한 차익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에 유의
ㅇ Goldman Sachs는 구리 가격 랠리가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이며, 높은 가격으로 수요는 둔화되고 공급은 늘어날 것이라며 향후 가격 조정 가능성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