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ㅁ [원자재지수] 3월 S&P GSCI는 월초 이후 반등하며 한달 만에 상승. 美 관세 이슈 등을
배경으로 산업금속과 귀금속이 강세를 이어갔고, 에너지도 상승 전환. 농산물은 약세 지속
ㅇ 부문별로 에너지 +2.5%, 농산물 -2.0%, 산업금속 +1.0%, 귀금속 +10.5%,
축산물 +7.4%
– 연간으로 S&P GSCI +3.4%, 에너지 +1.5%, 농산물 -1.7%, 산업금속 +4.7%,
귀금속 +19.2% ㅁ [품목별] WTI +2.5%, 유럽천연가스 -8.7%, 亞휘발유 -0.2%, 옥수수 +0.8%, 대두 +0.3%,
원당 -3.3%, 구리 +3.8%, 알루미늄 -2.8%, 니켈 +3.1%, 금 +9.3%, 철광석 -4.5% 등
ㅇ 국제유가는 월초 경기둔화 우려, 러-우 종전 기대감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이후 저가 매수세, 미국의 러시아·이란·베네수엘라에 대한 석유수출 제재 압박
등으로 반등
주요 이슈 및 전망 ㅁ [원유] 국제유가는 트럼프 관세의 부정적 영향, 글로벌 공급 과잉 예상 등 하방압력이
상존하고 있으나 이란 등에 대한 미국의 공급 제재 압박, 저가 매수세 등 이를 상쇄하는
요인들도 만만치 않아 전체적으로 박스권에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
ㅇ OPEC+가 엇갈린 정책 방향을 내놓음에 따라 회원국들이 생산 경쟁에 나설 가능성과 증산에 소극적일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 ㅁ [곡물] 국제곡물 가격은 미국과 러시아의 파종(4~6월)이 시작됨에 따라 날씨 변수에
크게 좌우되는 Weather Market이 본격화될 전망. 농업기상 여건이 악화하지 않는다면
양호한 글로벌 수급 전망, 흑해곡물협정 기대감 등이 곡물 가격의 하향안정세를 지지할 가능성
ㅇ 4~6월 중 북반구 강우량, 기온, 토양수분 등 농업기상 여건은 파종의 성패와 연간
전체 작황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 ㅁ [금속] 비철금속 가격은 미국의 관세 부과와 중국의 경기회복 기대감 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관세가 향후 세계 경기둔화를 촉발할 수 있고, 중국 경기가 확실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도 어려워 강세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ㅇ 일부에서 미국 관세 부과의 부정적 세계경제 영향을 우려하고 있으며, 수요 둔화가
가시화 될 경우 비철금속 가격은 투기적 매도 등으로 빠르게 반락할 수 있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