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수 주 이내 러-우 종전 협상 타결 가능. 영토 논의도 올바른 방향
○ 미국 1~11월 기업 파산, '10년 이후 최대. 전반적인 비용 증가 등이 원인
○ 중국, 내년 적극재정 기조 유지. 11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전년동월비 감소
○ 일본, 외국기업에 대한 투자 관련 기술·정보 유출 심사 강화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경기 낙관론 확산, 미-우 정상회담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1.4%], 달러화 약세[-0.6%],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예상치 하회한 11월 소비자물가,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제약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내년 추가 금리인하 예상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8%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전망 등으로 하락
독일은 최근 가격 부진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 등으로 3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2.48%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KCIF 서비스 안내
제외)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