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성 낮게 평가
○ ECB 주요 인사들,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속 정책 방향 시그널 제시 유보
○ 프랑스 의회, `26년 예산안 합의 불발. 재정 건전성 관련 우려 부각
○ 1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 지수, 52.9로 전월(51.0)보다 소폭 개선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기술주 강세,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등이 영향
주가 상승[+0.9%],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3bp]
○ 주가: S&P500지수는 AI테마 과열 부담이 일부 완화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제약주 강세 등에 힘입어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BOJ 추가 금리인상 시점 불확실성 속 엔화 약세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03%, 1.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 후퇴 등으로 상승
독일은 ECB 금리인하 기대 약화 및 프랑스 재정 건전성 우려에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73.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5.7원. 0.04%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