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0월 일자리 감소 규모 22년래 최대. 고용 우려에 금리인하 기대는 증가
○ ECB 주요 인사, 금리인하·양적완화 등에 회의적. 유로존 9월 소매판매는 감소
○ 영란은행, 금리 동결. 다만 인하 의견도 상당. 베일리 총재는 AI 버블 가능성 제기
○ 일본 9월 실질임금, 9개월 연속 감소. 다카이치 총리는 최저임금 인상 검토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고용 둔화 우려,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경계감 등이 영향
주가 하락[-1.1%],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버블 논란, 저조한 10월 고용 지표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일부 기업실적 우려,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7%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내 추가 금리인하 기대 증가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7%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경기둔화 우려,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46.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8.9원, 0.08%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