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美中 무역합의 팩트시트, 미국의 對中 관세 인하 및 중국의 펜타닐 통제 확인
○ G7, 광물 동맹 출범. 중국의 희토류 장악 견제가 주요 목적
○ 영란은행, 11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동결 예상. 일부 금리 인하 전망도 제기
○ OPEC+ 주요국, 12월부터 소폭 증산에 합의. 향후 증산 속도 둔화될 전망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美中 정상회담, 10월 FOMC 결과 등이 영향
주가 상승[+0.7%], 달러화 강세[+0.9%], 금리 상승[+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美中 무역갈등 완화 기대, 양호한 기업 실적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연준 금리 경로 불확실성, 일부 기업 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파월 의장 발언이 다소 매파적이라는 평가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8%, 0.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2월 금리인하 전망 후퇴 등으로 상승
독일은 ECB 금리 동결 및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5%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