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백악관, 10/30일 美中 정상회담 개최. 사전 실무회의는 24일 시작
○ 미국 9월 기존주택판매, 7개월 만에 최대. 정부부채의 가파른 증가는 지속
○ EU, 러시아 관련 제재 대상에 중국 2개 업체 포함. 유로존 10월 소비자신뢰는 개선
○ 중국 4중전회 폐막, 첨단기술 자립 강조. 지속적인 경제 성장 의지가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美中 정상회담 확정, 러시아 석유기업 제재 등이 영향
주가 상승[+0.6%], 달러화 강보합[+0.04%], 금리 상승[+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對中 무역갈등 완화 기대,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항공·방위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4거래일 만에 반등한 미국 국채금리 등으로 강보합 마감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자극 우려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34.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7.0원, 0.18%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