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파월 의장, 잭슨홀 미팅 연설 예정. 명확한 9월 금리인하 신호는 기대난
○ 미국 트럼프, 러-우 휴전 합의 실패. 우크라이나 압박을 통한 평화협정 추진
○ Goldman Sachs, 증시의 골디락스 종료 경고. BofA도 매도 증가 가능성 제기
○ 대만, 금년 GDP 전망 상향. AI 부문 양호한 수요 및 수출 증가 가능성 등을 반영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對中 관세 유예, 9월 금리인하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세[-0.3%],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주중반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기술주 강세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러-우 휴전 기대 등으로 1.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높은 수준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 지속 등이 원인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4%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예상치 상회한 7월 생산자물가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영국 장기물 금리의 오름세 반영하며 10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14% 상승,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