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재무장관, 지속적 금리인하 필요. 연준 일부 인사는 다소 신중한 입장 피력
○ 미국,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정전 거부하면 매우 심각한 결과 초래
○ LSEG, 유럽 기업의 2/4분기 이익 전망 상향. 독일 7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보합
○ 중국 7월 은행 신규대출, 20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 수요 부진·계절적 요인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9월 금리인하 기대 고조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하 전망 강화, 일부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기업실적 개선 가능성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정부의 강력한 금리인하 요구 등을 반영하며 2주 만에 최저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베센트 재무장관의 금리인하 발언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6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77.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9.8원, 0.14%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