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하회. 9월 금리인하 기대 증가
○ 연준 주요 인사, 당분간 금리 동결이 적절. 고용·물가의 위험 균형은 불분명
○ ECB 나겔 위원, 현행 금리 수준 지지. 독일 8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하락
○ 중국, 기업·개인의 차입 부담 완화 추진. Nvidia의 일부 AI 반도체 사용 자제 권고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9월 금리인하 기대 증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1%], 달러화 약세[-0.5%], 금리 강보합[+0.0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예상치 하회 등으로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9월 금리인하 전망 강화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럽 주요국 금리와의 괴리 부각되며 강보합 마감
독일은 영국 장기물 금리의 오름세 등으로 5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82.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4.4원, 0.4%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