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對中 관세 90일 유예 서명. 베센트 재무장관은 무역적자 개선 강조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보우먼 부의장 등 현직 고위 인사 등도 포함
○ 중국 베이징市, 부동산 규제 완화 지속. 시장 회복에는 오랜 시간 소요 예상
○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 종결 준비는 부재. 對러시아 제재 지속될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對中 관세 90일 유예 확정, 7월 소비자물가 발표 경계감 등이 영향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세[+0.3%], 금리 강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7월 소비자물가의 상승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관세정책 관련 우려 등으로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유예 서명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7월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관망세 등으로 강보합
독일은 지난 주 미국 장기채 입찰에서의 수요 부진을 반영하며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88.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91.1원, 0.22% 상승). 한국 CDS 약보합